법원장 인사말
부산지방법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지방법원장 김문관입니다.
부산지방법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지방법원은 부산광역시 전역을 관할하는 법원으로서, 관내에 본원과 동·서부지원, 본원 등기국 및 동·서부지원 등기과, 남부산·북부산 등기소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지방법원은 1896년 부산재판소로 개원한 이후 지난 120여 년간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의 통합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청빈의 상징인 조무제 전 대법관님을 배출한 법원이기도 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우리 법원 업무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된 곳입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우리 법원은 앞으로도 ‘부산 시민에 봉사하는 법원’, ‘부산시민에 다가서는 법원’이 되어 부산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법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지방법원장 김문관 올림